중국과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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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스파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1-27 11:43 조회982회 댓글0건본문
중국(中國)이란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를 본 시각에서 나온 말이다. 즉, 천하의 가운데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중국의 지배자를 천자라고 칭하여 지배자는 나라의 가운데 있어야 하며, 그가 지배하는 지역을 중국이라고 부르는 데서 비롯되었다. 그런데 외국인들은 중국을 차이나(China), 또는 지나(支那)라고 부른다. 차이나나 지나는 일반적으로 중국을 처음으로 통일한 진(秦, Chin)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알고 있다. 진이 중국을 통일하고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진이 바로 중국을 칭하게 되었고, 여기에 a, 또는 e를 붙여 영어의 China, 또는 불어의 Chine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자로 표기할 때 支那(지나)라고 하여 일본은 중국을 지나라고 불렀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 즉, 진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지나란 불경의 해석에서 '문물이 발달한 나라'를 가리키는 뜻으로 되어 있어 중국의 문물이 발달했기 때문에 중국을 가리킨다는 설과, 인도 산스크리트어〔梵語〕에 '지나란 변방 지방'이라는 의미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 즉, 인도의 변방에 있었던 중국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진이 중국을 통일하기 이전에 이미 불경이나 인도의 고전에 '지나'란 말이 나와 있고, 그 '지나'란 단어가 중국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에 China도 진(Chin)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지나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인도의 고전이란 비록 기원 후에 편집된 『마하바라타』와 『라마야나』의 2대 서사시를 가리키지만 그 내용은 기원전 5세기에 이루어진 것인데, 여기에 지나란 말이 나온다. 또, 헤브라이 인의 『구약 성경』 「이사야의 서」에 따르면 '이들 멀리 시니(지나의 음역)에서 온 사람'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구약 성서의 경우 기원전 12세기에서 기원전 2세기에 이루어졌으므로 당연히 진시황의 통일 이전이다.
그리고 중국의 특산물인 비단에서 China란 말이 기원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즉, 고대 서방 사람들은 중국을 지칭해 Seres라고 불렀는데, 그 말은 그리스어로 비단이라는 ser에서 나온 말로 여기에 a를 붙여 Sera가 되었고, 이 말이 중국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다른 주장은 중국의 비단과 함께 주요 수출품이었던 도자기에서 연유되었다는 설명도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중국과 차이나 (중국사, 2008.6.20,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 즉, 진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지나란 불경의 해석에서 '문물이 발달한 나라'를 가리키는 뜻으로 되어 있어 중국의 문물이 발달했기 때문에 중국을 가리킨다는 설과, 인도 산스크리트어〔梵語〕에 '지나란 변방 지방'이라는 의미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 즉, 인도의 변방에 있었던 중국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진이 중국을 통일하기 이전에 이미 불경이나 인도의 고전에 '지나'란 말이 나와 있고, 그 '지나'란 단어가 중국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에 China도 진(Chin)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지나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인도의 고전이란 비록 기원 후에 편집된 『마하바라타』와 『라마야나』의 2대 서사시를 가리키지만 그 내용은 기원전 5세기에 이루어진 것인데, 여기에 지나란 말이 나온다. 또, 헤브라이 인의 『구약 성경』 「이사야의 서」에 따르면 '이들 멀리 시니(지나의 음역)에서 온 사람'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구약 성서의 경우 기원전 12세기에서 기원전 2세기에 이루어졌으므로 당연히 진시황의 통일 이전이다.
그리고 중국의 특산물인 비단에서 China란 말이 기원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즉, 고대 서방 사람들은 중국을 지칭해 Seres라고 불렀는데, 그 말은 그리스어로 비단이라는 ser에서 나온 말로 여기에 a를 붙여 Sera가 되었고, 이 말이 중국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다른 주장은 중국의 비단과 함께 주요 수출품이었던 도자기에서 연유되었다는 설명도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중국과 차이나 (중국사, 2008.6.20,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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