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세먼지 이슈가 많아지면서 2013년 1월에부터 "베이징커"라는 호흡기 질환 신조어가 생겨났다.

환경오염과 베이징의 황사 및 각종 공기오염을 심각성을 알리는 단어임은 분명하다.

雾霾(wu4 mai2) - 일반적으로 스모그를 통칭하는 단어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10 / 27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중국최신뉴스 게시물수 27건

짝퉁 애플 샤오미, 명품으로 거듭나다
중국, 세계 최대 로봇시장 된다
IOE 떠나는 중화 시장, 한국 SW를 찾는다
중국 외식업 프랜차이즈 시장 (4)
중국 외식업 프랜차이즈 시장 (3)
중국 외식업 프랜차이즈 시장 (2)
중국 외식업 프랜차이즈 시장 (1)
중국, 향기에 취하다
中, 남성도 이제는 美男시대
베이징, ‘대기오염방지 조례’ 시행 한 달, 성과는?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 “지위를 막론하고 부패 근절에 나…
중국 스포츠용품 업계, 회복세 보여
중국 소비자 협회360 사생활 엿보기 폭로, 사용자 만…
안타까운 말레이시아항공 실종사고 관련하여
자유무역지구, 중국 경제 성장에 제도적 이점 발휘
야오밍(姚明), ‘나도 정협(政協) 위원’
'별그대'와 치맥열풍
중국공산당, 저우융캉 출당조치
北京咳（Beijing Cough)
2014年2月25日 충칭시 마오쩌둥 상을 철거